우울증이란

우울증은 흔한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웁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성적저하, 대인관계의 문제, 휴학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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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우울한 기분은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흔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우울증이란 일시적으로 기분만 저하된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내용, 사고과정,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거의 매일, 거의 하루 종일
나타나는 경우 우울증이라 하고 이 경우에는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요 증상

· 지속적인 우울감

· 의욕 저하, 흥미의 저하

· 불면증 등 수면장애

· 식욕 저하 또는 식욕증가와 관련된 체중변화

· 주의집중력 저하

·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자살시도

· 부정적 사고, 무 가치감, 지나친 죄책감

· 일상생활 기능의 저하, 학업능력저하, 휴학, 생산성 저하, 가족 갈등, 이혼 등

우울증에 걸리면 이전에 스트레스를 극복할 때 사용하던 방법들 예를 들어 영화를 보거나 친구를 만나도 즐겁지 않게 되어
나는 이를 극복할 수 없을 것 같고, 이러한 괴로움이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
Q. 우울증에 잘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A.일부 환자의 경우 우울증을 병으로 보지 않고 방치하다가 극단적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우울증을 병으로 인식해야 하며, 우울증의 조기 증후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기분을 흔드는 외적 내적 사건을 인식해야 하며, 우울증 증세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대처방안을 고안해야 합니다. 이때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우울증은 잘 치료되는 질환이라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Q. 가족이나 친구가 우울한 환자를 돕는 방법이 있을까요?
• 우울증의 증상으로 인한 환자의 변화(짜증, 무기력, 약속 지키지 않음 등)를 비난하지 않고 우울증인지 의심해보고 차분히 대화를 나눈다.
• 세심한 배려로 친구의 어려움을 충분히 들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격려해준다.
• 우울증 치료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의 경우 항우울제를 복용하도록 돕는다.
• 섣부른 충고보다는 경청하는 자세로 친구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 환자를 혼자 두지 않고 운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 하면 좋지만, 너무 강요하면 환자는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 자살에 대해서 언급한다면, 자세히 묻고 자살의 위험이 있는 경우 즉각적으로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Q. 우울증에 극복할 수 있는 생활습관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 운동하는 습관을 갖는다.
•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진다.
• 알콜은 우울증 치료의 적이므로 반드시 피한다.
• 명상과 요가, 이완요법이 도움이 된다.
• 낮잠을 30분 이내로 하고 침대는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Q. 우울증이 의심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울증 진단은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우울증 치료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상담의 전화(1577-0119)가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긴급전화(129)를 통해서도 위기 시 상담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시·군·구 단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보건센터를 통하면 전문의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신경정신의학회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해피마인드(www.mind44.co.kr)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정보와 무료상담이 가능합니다. 또한, 서울광역정신보건센터 위기관리팀에서 운영하는 (www.suicide.or.kr)을 방문하면 인터넷 채팅으로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우울증 [depressive disorder](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